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최애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편을 가져와 봤어요. 4/4일 토요일에 방영예정인 군포 빌라 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평소에 그것이 알고 싶다를 매번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한 번씩 예고를 보고 흥미가 가는 내용은 챙겨보고 있어요. 세상 흉흉한 이야기들이 많고 결론은 항상 찝찝함을 남기지만 중독성이 있어요. 사회에서 작거나 크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을 재조명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주는 게 미디어의 역할이니깐요. 그럼 내일 방영예정인 군포 빌라 사건에 대해 알아볼까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이 사건은 올해 2월 경기도 군포에서 일어난 사건이에요. 경기 군포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져 숨지고, 지인인 50대 남성은 건물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며 기사에 실린적이 있었어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2월 16일 오후 3시 40분쯤 군포시 다세대 주택 지상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60대 남성 A 씨를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되었어요. 발견 즉시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A 씨가 떨어진 주택 건물 안에서는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 B 씨와 60대 여성 C 씨가 발견됐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B 씨는 숨졌고, C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문밖으로 새어 나온 핏자국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근처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 3명 외에 현장을 오간 다른 사람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A 씨와 B 씨, C씨가 서로 지인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2월 기사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발생한 지 얼마 안 된 사건인데 이번에  다뤘더라고요. 단순한 사건이라기엔 좀 특이해 보이긴 해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평소 잘 알고 지냈다는 세 사람! 경찰조사 결과 사망한 두 남자는 이 씨에게 오랜 기간 돈을 빌려준 채권자였으며 살아남은 이 씨는 이들에게 돈을 빌린 채무자였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 17년 만에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이금자(가명)씨의 집을 찾아갔다는 허 씨(가명)! 그는 왜 같은 채권자인 박 씨(가명)가 휘두른 흉기에 사망한 것일까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흉기에 찔려 사망한 허주철(가명)씨 유가족에 말에 의하면 이금자(가명) 집에 갔는데 장정 넷이 들어도 못 드는 금고를 보여주면서 속어음하고 수표 같은 걸 보여주더래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허 씨(가명)의 가족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을 수백억 자산을 보유한 유명사찰 주지스님의 숨겨진 딸로 소개했다고 해요. 친부의 재산을 찾기 위한 변호사 선임비용 및 세금문제 해결을 핑계로 수십 명의 지인들에게 많은 이자를 약속하고 돈을 꿨다는 이 씨. 시간이 지나도 주지스님의 재산이 찾아지지 않자 그녀는 주지스님이 입적 후 스님의 또 다른 자식이자 자신의 남동생인 이금식(가명)에게 수백억 재산을 맡겨 관리하는 바람에 돈을 찾을 수 없다고 둘러댔습니다. 그 말을 믿은 채권자 중에는 이금식(가명)과 통화를 한 사람들도 있었다는데... 주지스님의 숨겨진 자식이란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수소문 끝에 만난 이 씨의 가족에 따르면 이금자(가명)의 어머니는 오래 전부터 기독교인이었으며 스님의 딸이라는 출생의 비밀 역시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이금식(가명)이란 이름의 남동생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녀와는 수십 년 간 연락하지 않았다는데..
그러던 중 이 씨(가명)에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로부터 뜻밖의 제보가 도착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남동생 이금식이라 믿었던 남성의 목소리가 사실은 칼에 찔려 숨진 허 씨(가명) 같다는 것. 17년간 20억에 가까운 거액의 돈을 빌려줬던 그가 매일 같이 이금자(가명)의 집을 드나들며 남동생 행세와 수행기사 역할까지 도맡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제작진은 사기 피해자이자 이 씨를 몇 십 년 전부터 봐왔다는 한 제보자는 오래 전부터 이 씨 곁에는 사망한 허 씨처럼 수행기사 역할을 하는 피해자들이 늘 함께했다고 한다. 그들은 곧 돈을 줄 거라는 이 씨의 말을 믿으며 주지스님이 되기도 남동생이 되기도 하면서 다른 피해자들이 이 씨를 신뢰하게 만드는 역할이 되었다는데...
사기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 이 씨의 수행기사들! 그들이 이 사기극에 동참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이번 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 1209회 ‘믿음의 덫과 희망의 늪 - 군포 빌라 살인사건의 전말’ 에서는 엇갈린 진실의 실체를 추적한다고 해요. 예고편만 봐서는 의혹이 넘나 많네요. 내일 같이 본방사수 해봐요!! 지금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군포 빌라 사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그럼안뇨오오오옹. 


대구근교나들이추천-성당못 유채꽃밭

동성로맛집-길촌주꾸미

삼덕동맛집-멘타와이

대구양곱창맛집-서울양곱창


'TV 이야기-TV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것이알고싶다-쑥떡미스터리  (2) 2020.04.18
그것이알고싶다-군포빌라  (6) 2020.04.03

댓글(6)

Designed by JB FACTORY